들의 모습이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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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1-06 18:56 조회6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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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이날 텔레그램 채널 '파라팩스'는 모스크바 군 병원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의 모습이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환자복을 입은 남성들이 병실에서 TV, 스마트폰을 보거나 간식을 먹고 있다.
영상을 촬영한 러시아 부상병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러시아의 텔레그램 채널 '파라팩스'가 공개한 모스크바 군 병원의 영상입니다.
앳돼 보이는 남성이 휠체어에 앉아 뭔가를 먹으며 텔레비전을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 군인과 함께 휠체어를 타거나 휴대전화를 만지기도 합니다.
이 텔레그램 채널은 쿠르스크 지역에서 이송된 북한군이 TV를 보고 인터넷에.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친(親)러시아 성향의 텔레그램 채널 '파라팩스'는 2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군 병원에서 북한군 부상병으로 추정되는 환자복 차림의 남성들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부상병들은 병실에서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접속하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같은 날 친러시아 텔레그램 채널 ‘파라팩스’는 북한군 부상병 일부가 모스크바 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라고 밝히며 8개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엔 북한군 추정 동양인 남성들이 환자복 차림으로 입원실에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밝은 표정인 이들은 병실에서 TV를 보거나 휴대전화로.
채널 측은 러시아군 부상병으로 추정되는 이가 촬영한 영상을 제보받아 공개했는데, 영상에는 환자복을 입은 북한군 추정.
[현장음] "노스(북)야 사우스(남)야?" 러시아군 소식을 자주 게재하는 텔레그램 '파라팩스'가 모스크바의 군 병원에 입원한 북한군의 모습이라고 공개한 영상입니다.
이날파라팩스는 총 8개의 영상을 새로 공개했는데,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앳된 남성들이 비교적 깨끗한 병실에서 편안하게 TV를 보거나, 웃는.
26일(현지시간) 친러시아 텔레그램 채널파라팩스에 따르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과 싸우다 다친 북한군 부상병 일부는 모스크바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채널은 러시아군 부상병이 촬영한 동영상을 공유했는데, 여기에는 북한군 추정 남성들이 환자복 차림으로 입원실에 있는 모습이 담겨.
한편 같은 날 친러시아 텔레그램 채널 ‘파라팩스’는 북한군 부상병 일부가 모스크바 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라고 밝히며 8개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엔 북한군 추정 동양인 남성들이 환자복 차림으로 입원실에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밝은 표정인 이들은 병실에서 TV를 보거나 휴대전화로.
친러 성향 텔레그램인파라팩스는 북한군과 러시아 소수민족을 구분하기 위해 러시아군이 만든 일명 '아군 식별 전단'과 함께 북한군이 머무는 막사로 추정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TV와 침대 등이 있는 내부 모습이 담겼는데, 영상에 "우리는 진흙탕 속에 있는데 북한에서 온 친구들은 따뜻한 곳에 있다"는.
친러 성향 텔레그램 채널파라팩스는 내부 공간에 TV와 총기류, 전투복이 보관된 42초짜리 영상을 공개하며 북한군 막사를 촬영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냉장고 위에 있는 플라스틱병은 러시아산 식용유고, TV에서도 러시아 방송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등 촬영 장소가 러시아로 추정 됩니다.